민주당의 김중권 대표는 오늘 연두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정국운영 방향과 대야관계, 안기부 자금 수사 등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김중권 대표는 회견에서 경제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강한 여당으로 거듭날 것임을 다짐하면서 국가보안법 등 3대 개혁입법을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대표는 특히 생산적 국회상을 정립하기위해 여야가 파행없이 국회를 운영하고 경제와 민생문제에 대해서는 초당적으로 협력하자고 제안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대표는 또 안기부 예산유용 사건은 국가예산을 도용한 일인만큼 반드시 진상을 규명해야하며 문제된 자금은 국고환수가 이뤄져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대표는 구조조정이 철저히 추진될 경우 올 하반기부터는 경제가 회복될 것이며 이 과정에서 발생할 빈부격차와 실업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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