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8년 스코틀랜드 로커비상공에서 270명의 생명을 앗아간 팬암 항공기 폭발 사건의 리비아 피고인 2명 가운데 한 명에게 유죄판결이 내려졌습니다.
네덜란드의 캠프 자이스트에서 재판을 심리해온 스코틀랜드재판부의 서덜랜드 판사는 리비아인 메그라히에 대해 유죄를 인정해 최소한 20년간 가석방이 허용되지 않는 종신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그러나 함께 기소된 할리파 파마흐는 무죄를 선고받아 즉시 리비아로 귀국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재판부는 또 폭파사건의 개념과 계획, 집행은 리비아에서 비롯된 것으로 명백히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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