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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원생 유괴피의자 경찰조사중 자해
    • 입력2001.02.01 (02:4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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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원생 유괴피의자 경찰조사중 자해
    • 입력 2001.02.01 (02:48)
    단신뉴스
유치원생을 유괴했다 경찰에 잡힌 30대 피의자가 경찰서에서 자해소동을 벌여 병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밤 10시 20분쯤 서울 서초경찰서 강력반 사무실에서 유치원생 유괴혐의로 붙잡힌 33살 이모씨가 조사를 마치고 밥을 먹다 주변에 있던 맥주병을 깨뜨려 자해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씨는 어제 오후 3시 반쯤 서초구 서초1동 모상가 앞에서 유치원생 7살 김모군을 유괴한 뒤 김군의 어머니 38살 손모씨에게 4시간여 동안 5차례 협박전화를 걸어 4천만원을 요구하다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자해에 사용된 맥주병이 지문채취를 위해 보관해온 것이라고 밝혔으나 수갑을 푼 형사피의자 주변에 흉기로 사용될 수 있는 병을 방치해 피의자 관리에 허점을 드러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퇴원하는 대로 이씨에 대해 미성년자 약취유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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