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으로 폐허가 된 인도 아마다바드시의 3층 아파트 건물 더미속에서 쿤탈 타카르라는 여성과 남편이 러시아 구조팀에 의해 닷새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러시아 구조팀은 아파트 건물의 문을 불도저로 부수는 도중 여성의 비명소리를 듣고 두 남녀를 함께 구조했습니다.
인도당국의 한 관계자는 `120시간 가량 갇혀있다 살아남은 건 기적` 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구자라트주는 현재 수습된 시신이 만2천명인 점을 감안하면 사망자가 2만5천명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렌 판티아 구잘라트주 내무장관은 국방부가 발표한 10만명 사망설과는 달리 2만5천명 이라는 것은 실종자와 아직도 잔해에 갇혀있는 사람, 그리고 수습된 시신 등을 고려하면 매우 정확한 숫자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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