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리비아 정부에 계속 압력을 행사해 지난 88년 270명의 목숨을 앗아간 팬암항공기 공중 폭발 사건의 책임을 묻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앞으로 리비아 정부에 압력을 행사해 유족들이 보상을 받도록 만들 것임을 희생자와 그의 가족들에게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습니다.
희생자 유족의 피해는 그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다고 지적한 부시 대통령은 그러나 피고들에게 유죄판결이 내려진 것만으로도 유족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네덜란드의 옛 미군기지였던 캠프 자이스트에서 열린 재판에서 스코틀랜드재판부는 리비아 출신의 메그라히 피고에게 종신형의 유죄판결을, 피아흐 피고에게는 무죄판결을 각각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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