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1일 첫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간 협력관계를 확대하기 위해 결실있고 밀도있는 대화를 발전시켜 나가 현안들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크렘린 공보실이 전했습니다.
부시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이와 함께 두나라 외무부와 안보보좌관등 정부차원의 접촉일정을 논의하고 이같이 활발한 접촉이 두 나라 정상회담을 위해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것이라는 데 동의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밖에 미국 사법당국이 억류하고있는 파벨 보로딘 전 크렘린 총무수석 문제에 `법적이며 인도적 원칙들에 입각한 해결방법이 찾아지게될 것`을 기대했고 부시대통령도 이같은 입장에 이해를 표시했다고 크렘린은 덧붙였습니다.
두 정상의 통화는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과 이고르 이바노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전화 통화에서 `가까운 장래`에 미국-러시아간 광범위한 협력에 관해 양국 외무장관회담을 갖기로 합의한 지 하루만에 이뤄졌습니다.
미국과 러시아는 부시대통령 취임이후 미국의 국가미사일방어 NMD추진강행과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의 확장등을 둘러싸고 마찰을 빚어왔습니다.
******

















































![[단독] ‘아파트 헬기 충돌’…비서실 전화가 원인?](/data/news/2015/01/08/2998659_1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