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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연방제도이사회 금리 0.5%P인하
    • 입력2001.02.01 (05:46)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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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또다시 단기금리를 비교적 큰 폭인 0.5% 포인트 인하하는 등 경제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FRB는 시중은행간 하루짜리 초단기 콜거래에 적용되는 연방기금 금리를 연 6%에서 5.5%로 낮추고 FRB가 금융기관에 자금을 방출할 때 물리는 재할인금리는 연 5.5%에서 5%로 인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금리 인하 조치는 지난 3일의 0.5% 포인트에 이어 이번 달에만 두번째 단행된 것으로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로 급전직하하는 사태를 사전에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FRB는 금리정책 결정기구인 공개시장위원회의 이틀째 비공개 회의를 끝내고 발표한 성명에서 예측 가능한 장래에 미국 경제가 더 악화될 가능성에 무게가 두어지고 있다고 밝혀 오는 3월20일의 차기 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금리를 또다시 인하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FRB의 금리 인하는 금융시장에서 이미 예견됐던 조치로 뉴욕증권시장의 주식시세는 발표 직후 오히려 상승세가 꺾였으며 채권은 강세를 유지했습니다.
    한편 아메리카은행 등 미국의 주요은행들은 FRB의 금리 인하 발표 직후 우량고객에게 적용하는 우대금리를 2월1일부터 연 9%에서 8.5%로 0.5%포인트 하향조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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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연방제도이사회 금리 0.5%P인하
    • 입력 2001.02.01 (05:46)
    단신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또다시 단기금리를 비교적 큰 폭인 0.5% 포인트 인하하는 등 경제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FRB는 시중은행간 하루짜리 초단기 콜거래에 적용되는 연방기금 금리를 연 6%에서 5.5%로 낮추고 FRB가 금융기관에 자금을 방출할 때 물리는 재할인금리는 연 5.5%에서 5%로 인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금리 인하 조치는 지난 3일의 0.5% 포인트에 이어 이번 달에만 두번째 단행된 것으로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로 급전직하하는 사태를 사전에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FRB는 금리정책 결정기구인 공개시장위원회의 이틀째 비공개 회의를 끝내고 발표한 성명에서 예측 가능한 장래에 미국 경제가 더 악화될 가능성에 무게가 두어지고 있다고 밝혀 오는 3월20일의 차기 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금리를 또다시 인하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FRB의 금리 인하는 금융시장에서 이미 예견됐던 조치로 뉴욕증권시장의 주식시세는 발표 직후 오히려 상승세가 꺾였으며 채권은 강세를 유지했습니다.
한편 아메리카은행 등 미국의 주요은행들은 FRB의 금리 인하 발표 직후 우량고객에게 적용하는 우대금리를 2월1일부터 연 9%에서 8.5%로 0.5%포인트 하향조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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