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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판길 조심
    • 입력2001.02.01 (06:00)
뉴스광장 200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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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웬만한 추위에는 이제 많이 익숙해져 있기는 합니다마는 오늘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강원 영동 산간지방에는 많은 눈까지 내렸습니다.
    이 지역을 운행하는 차량들 월동장비가 꼭 필요합니다.
    대관령에 지금 취재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이경호 기자!
    ⊙기자: 대관령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수고 많습니다.
    눈은 그친 모양인데요. 도로사정은 어떻습니까?
    ⊙기자: 어젯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오늘 새벽 1, 2시에 그치면서 지금 현재 영동 산간도로는 대부분이 정상 소통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시령은 월동장비를 갖춘 차량만의 통행이 허용되고 있습니다.
    나머지 산간도로도 정상부근에 가까워질수록 속도가 2, 30km 정도로 줄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적설량은 대관령이 8.8cm, 한계령이 8cm, 진부령이 4.4cm 그리고 미시령이 3cm 등입니다.
    그러나 산간지방에 부는 강한 바람으로 눈이 날린 데다 제설작업도 잘 이루어져 도로 위에는 많이 쌓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뚝 떨어지면서 노면이 얼어붙고 있어 자칫 차량 접촉 사고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도로공사에서도 순찰차를 대기시키고 안전운전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별다른 사고는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날이 맑아지면서 영동지방에 더 이상 눈이 내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강릉에서 KBS뉴스 이경호입니다.
  • 빙판길 조심
    • 입력 2001.02.01 (06:00)
    뉴스광장
⊙앵커: 웬만한 추위에는 이제 많이 익숙해져 있기는 합니다마는 오늘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강원 영동 산간지방에는 많은 눈까지 내렸습니다.
이 지역을 운행하는 차량들 월동장비가 꼭 필요합니다.
대관령에 지금 취재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이경호 기자!
⊙기자: 대관령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수고 많습니다.
눈은 그친 모양인데요. 도로사정은 어떻습니까?
⊙기자: 어젯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오늘 새벽 1, 2시에 그치면서 지금 현재 영동 산간도로는 대부분이 정상 소통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시령은 월동장비를 갖춘 차량만의 통행이 허용되고 있습니다.
나머지 산간도로도 정상부근에 가까워질수록 속도가 2, 30km 정도로 줄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적설량은 대관령이 8.8cm, 한계령이 8cm, 진부령이 4.4cm 그리고 미시령이 3cm 등입니다.
그러나 산간지방에 부는 강한 바람으로 눈이 날린 데다 제설작업도 잘 이루어져 도로 위에는 많이 쌓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뚝 떨어지면서 노면이 얼어붙고 있어 자칫 차량 접촉 사고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도로공사에서도 순찰차를 대기시키고 안전운전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별다른 사고는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날이 맑아지면서 영동지방에 더 이상 눈이 내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강릉에서 KBS뉴스 이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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