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산림청이 우리의 전통 소나무를 세계적인 명품으로 만들겠다고 나섰습니다.
유 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1665년 뉴턴이 만유인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던 바로 그 사과나무의 사대후계목입니다.
꺽꽂이 이후 확인증까지 만들어 관리되면서 뉴턴의 사과나무는 세계적인 명품이 됐습니다.
⊙신옥균(한국표준과학연구원 팀장): 우리 창립을 축하하기 위해 미국에 있는 연구소에서 우리 연구소에 기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자: 산림청은 우리의 전통 소나무도 세계적인 명품의 가치를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조연환(산림청 사유림지원국장): 미국 설성나무, 또 독일 그러면 가뭄비 나무를 이야기하는데 한국에는 소나무입니다.
또 목재로도 세계에서 으뜸갈 수 있는 그런 좋은 재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자: 수려한 수형과 침엽수로써의 장점은 소나무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소나무의 세계 브랜드화 사업을 선언한 산림청은 일단 오는 5월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우량 소나무의 분포 조사를 마친 후 특별 육성 지역을 설정할 예정입니다.
또 중장기 계획수립을 통해 양묘에서 이용, 가공까지의 종합기술을 개발하고 우량 유전자 확보를 위해 전통 소나무의 유전적 특성을 규명하는 연구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KBS뉴스 유 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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