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업주부에서 스타 카피라이터를 거쳐서 지금은 전국을 돌며 행복학 강사로 활약 중인 열정의 50대 여성 최윤희 씨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듣는 이를 절로 웃음짓게 하는 행복 전도사를 만나 보시죠.
최진호 기자입니다.
⊙기자: 톡톡 튀는 말솜씨와 격의 없는 대화법.
그리고 주부의 눈으로 본 쉬운 행복론.
청취자를 절로 웃음짓게 만드는 이 사람은 주부 대변인을 자처하는 행복학 강사 최은희 씨입니다.
지난 84년 38살의 주부로 광고기획사에 입사해 임원까지 오른 그녀가 사표를 던진 것은 IMF 때.
쉰을 훌쩍 넘긴 나이에 후배를 위해 회사를 그만뒀지만 그녀는 또 다른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최윤희(행복학 강사): 마음을 우리가 뜯어고치자.
그러기 위해서는 주부가 먼저 나서야 된다...
⊙기자: 못말리는 유머감각에다 감칠맛 나는 말솜씨를 무기로 인생 신장개업을 주장하는 행복학 강사로 변신했습니다.
그 동안 절망을 행복으로 뒤바꾼 주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두 권을 펴냈고 활발한 신주부 캠페인을 펼치면서 행복 전도사로 불리워지고 있습니다.
⊙최윤희(행복학 강사): 포기하고 싶고 남을 미워하고 싶고 이런 마음들이 수십번 들어와요, 그것을 빨리 저는 훈련을 하는 거죠.
그래서 행복으로 바꾸는 연습을 많이 해야 된다.
⊙기자: 특히 사람 사귀기의 귀재.
마음 사냥꾼으로 불리우는 그녀는 세상에 감동하는 사람은 없다며 열린 가슴으로 사람을 만난다면 더불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KBS뉴스 최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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