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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의회보고서, 해외미군 15% 감축
    • 입력2001.02.01 (09:30)
930뉴스 200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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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미국의회가 오늘 보고서를 통해서 미군 지역사령부의 축소와 해외 주둔 미군의 수를 적정하게 조정해야 한다는 건의를 부시 새 행정부에 냈습니다.
    조직 재편을 통한 국가안보정책의 변화를 촉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유연채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 의회의 자문기구인 21세기 국가안보위원회는 오늘 미군 지역사령부를 10에서 15%로 줄이고 해외 주둔 미군도 적정한 규모로 조정할 것을 부시 새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 주둔 병력의 재검토를 추진하고 있는 부시 정부 정책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위원회는 오늘 발표된 보고서를 통해 무엇보다 국방분야의 개혁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위원회는 특히 이를 위해 국방부와 합참인력은 물론 군병력과 지역사령부의 규모를 전체적으로 10에서 15%로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위원회는 이 같은 개혁은 국방비의 감소뿐만 아니라 의사결정의 속도를 높이고 중앙집중화를 막는데도 효율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국무부의 경우도 비효율적인 체계로 기동력이 떨어진다며 조직의 재편과 축소를 촉구했습니다.
    위원회는 국방부와 국무부가 하나의 흐름을 갖는 외교안보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단순한 대응보다는 위기예방에 주력하는 정책이 긴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위원회는 지난 4월 2차 보고서에서는 미국이 2개 전쟁을 동시에 수행하는 이른바 윈윈전략을 포기해야 한다고 건의한 바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유연채입니다.
  • 미국 의회보고서, 해외미군 15% 감축
    • 입력 2001.02.01 (09:30)
    930뉴스
⊙앵커: 미국의회가 오늘 보고서를 통해서 미군 지역사령부의 축소와 해외 주둔 미군의 수를 적정하게 조정해야 한다는 건의를 부시 새 행정부에 냈습니다.
조직 재편을 통한 국가안보정책의 변화를 촉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유연채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 의회의 자문기구인 21세기 국가안보위원회는 오늘 미군 지역사령부를 10에서 15%로 줄이고 해외 주둔 미군도 적정한 규모로 조정할 것을 부시 새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 주둔 병력의 재검토를 추진하고 있는 부시 정부 정책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위원회는 오늘 발표된 보고서를 통해 무엇보다 국방분야의 개혁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위원회는 특히 이를 위해 국방부와 합참인력은 물론 군병력과 지역사령부의 규모를 전체적으로 10에서 15%로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위원회는 이 같은 개혁은 국방비의 감소뿐만 아니라 의사결정의 속도를 높이고 중앙집중화를 막는데도 효율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국무부의 경우도 비효율적인 체계로 기동력이 떨어진다며 조직의 재편과 축소를 촉구했습니다.
위원회는 국방부와 국무부가 하나의 흐름을 갖는 외교안보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단순한 대응보다는 위기예방에 주력하는 정책이 긴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위원회는 지난 4월 2차 보고서에서는 미국이 2개 전쟁을 동시에 수행하는 이른바 윈윈전략을 포기해야 한다고 건의한 바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유연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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