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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 극적 구조
    • 입력2001.02.01 (09:30)
930뉴스 200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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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지진 발생 일주일째인 인도의 지진참사 현장에서는 현재까지 2만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기적적인 생존자의 구출소식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약품과 식량의 부족으로 부상자와 생존자들 역시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 각국에서 달려온 구조대는 곳곳에서 생존자를 찾아냈습니다.
    아마다바드시의 폐허가 된 아파트 잔해에서는 돌더미에 깔려있던 50대 여성이 지진 발생 116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이 여성은 철근에 깔렸던 두 다리와 한쪽 팔을 절단해야 했지만 목숨을 건졌습니다.
    70명으로 구성된 러시아 구조팀도 아파트 건물의 잔해를 치우다 120시간 동안 갇혀 있던 20대 부부를 구조하는 등 극적인 구조소식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많이 지나면서 생존 가능성이 희박해져 구조대원들은 이제는 시신발굴에 더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인도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최소한 2만 5000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가운데 정확한 숫자 파악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주민들은 강도가 높은 지진이라고는 하지만 모든 건물이 예외없이 완전히 무너져 희생자가 많이 나온 데 대해 분노하고 있습니다.
    ⊙프라스드 코스티(피해지역 주민): 건물을 지을 때 더 잘 지었어야죠. 건축재료의 품질도 의심스럽습니다.
    ⊙기자: 지구촌 각국에서 구호물품이 속속 피해현장에 도착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의료지원팀도 어제 아마다바드 인근의 병원에 도착해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주영입니다.
  • 부부 극적 구조
    • 입력 2001.02.01 (09:30)
    930뉴스
⊙앵커: 지진 발생 일주일째인 인도의 지진참사 현장에서는 현재까지 2만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기적적인 생존자의 구출소식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약품과 식량의 부족으로 부상자와 생존자들 역시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 각국에서 달려온 구조대는 곳곳에서 생존자를 찾아냈습니다.
아마다바드시의 폐허가 된 아파트 잔해에서는 돌더미에 깔려있던 50대 여성이 지진 발생 116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이 여성은 철근에 깔렸던 두 다리와 한쪽 팔을 절단해야 했지만 목숨을 건졌습니다.
70명으로 구성된 러시아 구조팀도 아파트 건물의 잔해를 치우다 120시간 동안 갇혀 있던 20대 부부를 구조하는 등 극적인 구조소식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많이 지나면서 생존 가능성이 희박해져 구조대원들은 이제는 시신발굴에 더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인도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최소한 2만 5000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가운데 정확한 숫자 파악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주민들은 강도가 높은 지진이라고는 하지만 모든 건물이 예외없이 완전히 무너져 희생자가 많이 나온 데 대해 분노하고 있습니다.
⊙프라스드 코스티(피해지역 주민): 건물을 지을 때 더 잘 지었어야죠. 건축재료의 품질도 의심스럽습니다.
⊙기자: 지구촌 각국에서 구호물품이 속속 피해현장에 도착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의료지원팀도 어제 아마다바드 인근의 병원에 도착해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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