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환율과 금리 등의 주요 경제지표 알아보겠습니다.
⊙기자: 2월의 첫날인 오늘 주식시장은 미국의 금리인하가 예상된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자 실망매물이 나오면서 급락 출발했지만 이내 반발매수세가 들어오면서 하락폭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어제보다 8.74포인트 하락한 609.17을 기록중이고 거래량은 7500만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선물가격은 3월물이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고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0.59포인트 하락한 83.77을 기록중입니다.
주요업종별로는 전기전자의 내림폭이 큰 모습이고, 나머지 업종들도 대체로 약세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어제 외국인들과 기관의 매수주도로 큰폭의 상승을 기록한 거래소시장은 개인들의 경우 매도세로 일관하고 있지만 외국인을 비롯한 증권, 투신 등 기관들은 오늘도 장 초반부터 매수세를 보이고 있어 내림폭이 다소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금리인하가 이미 시장에 반영된 측면이 없지 않은 데다 오늘 새벽에 마감된 미국 주식시장이 하락한 점은 추가 상승 시도에 다소 부담스러운 요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외국인과 기관들의 매매동향에 관심을 가지며 경기방어주나 중가우량주, 그리고 금융주 중심의 단기대응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부분의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대건설을 비롯한 건설주들도 개인들의 매도로 인해 약세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어제 사상 최대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강세를 기록한 코스닥시장은 개인들의 치열한 매매공방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개인들과 외국인들이 소폭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등 추가적인 유동성 장세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살아있는 것으로 보이며 저가 매수세도 만만치 않은 모습입니다.
따라서 당분간은 선조정을 보인 통신 관련주와 인터넷 관련주 등의 시장 대표주를 중심으로 단기적인 관점에서 시장에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종목별로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어제에 이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영향을 받아 새롬기술과 한글과컴퓨터도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원텔레콤이 외자유치를 재료로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중이고 어제 내림폭이 컸었던 신규등록 종목들은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1원 오른 126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3년만기 회사채 금리는 7.38%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증권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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