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01 한국방문의 해와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방안을 듣기 위해서 정부가 각국의 문화원장들을 한 자리에 초대했습니다.
과연 어떤 의견들이 나왔는지 한상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서울에 주재하고 있는 13개 주한외국공관 문화원장과 문화관들이 함께 한 자리.
문화관광부가 올해 한국방문의 해와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외국 공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오시마에이치(일본 공보문화원장): 월드컵 기간 뿐 아니라 2002년을 일·한 국민교류의 해로 정해 각종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기획 중입니다.
⊙프란신메울(프랑스 문화관): 한국의 전통문화는 볼거리가 많고 시각예술도 강점이니 월드컵경기 전에 문화한국을 많이 알려야 한다고 봅니다.
⊙쏘리카무사티(호주대사관 공사): 전통 이미지와 현대 한국의 이미지를 보여준다면 많은 관광객들이 한국을 찾을 것입니다.
⊙기자: 참석자들은 앞으로 가칭 문화교류협의회를 만들어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만남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한상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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