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전 대통령이 나라종합금융에 차명계좌로 숨겨놨던 비자금 248억원이 추가로 국가에 환수됐습니다.
이번에 환수된 2백 48억원은 이현우 전 청와대 경호실장이 지난 91년과 92년 나라종금에 차명으로 예치했던 돈으로, 검찰은 파산한 나라종금 대신 예금보험공사에 대지급代支給을 청구해 받아냈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노 전 대통령이 2백 30억원을 빌려줬던 사돈 신명수 신 동방그룹 회장에 대해서도 신 씨의 부동산 경매를 통해 추징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로써 대법원에서 노태우 전 대통에게 추징을 확정선고한 2천 6백 28억원 가운데 76%인 천 9백 92억원이 국가에 추징됐습니다.
그러나 전두환 전 대통령은 2천 205억원의 추징 대상금 가운데 314억원만이 징수돼 14%대의 낮은 환수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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