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858기 폭파 희생자 유족회와 자유 민주민족회의 등 13개 단체는 오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대량학살과 테러 지령 혐의로 서울지방검찰청에 고소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고소장에서 김 위원장이 지난 87년 대한항공 폭파와 아웅산 폭파 사건 등 수차례 납치와 살인을 지령한 사실이 명백히 드러난 만큼 반인륜 범죄를 적용해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족회 등은 김 위원장이 일련의 범죄행위에 대해 아무런 시인과 사과없이 서울을 답방해서는 안되며, 서울 방문이 불가피하다면 정상회담에서 이 문제에 대한 보상과 사과 문제를 매듭지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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