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AP통신의 보도) 미얀마 군정은 아웅산 수지 여사의 남편인 마이클 아리스 박사에 대한 입국 비자 불허 방침을 거듭 밝혔습니다.
군정 당국은 어제 성명을 통해 위중한 아리스 박사가 미얀마에 오는 것보다 건강한 수지 여사가 남편이 있는 영국으로 가는 것이 더 인간적이며 미얀마에는 아리스 박사가 치료를 받을 만한 의료시설이 없다고 주장해, 수지 여사의 출국을 간접적으로 종용했습니다.
그동안 수지 여사는 남편을 만나기 위해 미얀마를 일단 출국할 경우 군정당국에 의해 귀국이 아예 봉쇄될 것을 우려해, 출국을 꺼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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