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동 국무총리는 국가보안법 개정 문제는 신중하게 처리해야한다면서 정부는 이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한동 총리는 오늘 기자 간담회에서 국가보안법 개정은 남북 관계 진전에 맞추되 안보는 튼튼히 유지해야한다는 여러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정부와 여당이 단일안을 만들고 야당과 국회에서 협의해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한동 총리는 또 내년의 지방선거를 앞당기는 문제에 대해 정부는 아직 논의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한동 총리는 아울러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기초단체장 정당 공천 배제 문제는 지방자치의 정착과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신중히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했습니다.
이한동 총리는 언론사 세무 조사는 특별한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라 5년에 한 번씩 하게 돼 있는 정기적인 조사라고 보고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한동 총리는 민주당과 자민련의 공조는 현 정부의 임기가 끝날 때까지 확실히 이어져야한다고 말하고 자신의 자민련 총재직은 당에서 내놓으라고 하지않는 한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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