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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그룹비리 전.현직 사장단 구속
    • 입력2001.02.01 (13:4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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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그룹의 분식회계사건에 대한 검찰수사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어 전.현직 사장단 등 김우중 회장의 측근인사들에 대한 신병처리가 시작됐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오늘 전직 대우계열사 사장 3명과 분식회계를 실무적으로 주도한 회계사 등 4명에 대해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영장이 청구된 사람은 전주범 전 대우전자 사장과 양재열 전 대우전자 사장, 유기범 전 대우통신 사장,그리고 청운 회계법인 소속 회계사 김세경씨 등 모두 4명입니다.
    전주범 전 사장 등은 회계 장부를 조작하는 이른바 분식 회계를 주도해 모두 4조 5천여억원의 자산을 부풀리고 이를 믿고 투자한 주주들에게 막대한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 사장 등은 또 회사의 경영 상태를 양호한 것 처럼 속여 은행 등 금융권으로부터 1조 4천여억원의 신용대출이나 회사채 보증을 받는 등 사기 등의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전 사장 등 4명에 대해서는 현재 구속 영장 실질 심사가 진행되고 있어 구속 여부는 오늘 저녁중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오늘 구속 영장이 청구된 전 대우그룹 사장단 3명외에 또다른 전직 임원 5명을 현재 소환해 조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명에 대해서도 조만간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혐의가 확인되는 대로 이들 사장단과 회계사들을 이달 중순쯤 일괄 기소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9월 대우그룹의 분식 회계 규모가 모두 22조 9천억원에 이른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주식회사 대우와 대우 자동차 등의 전현직 임직원 41명과 회계사 11명을 검찰에 고발 또는 수사 의뢰했습니다.
    (끝)
  • 대우그룹비리 전.현직 사장단 구속
    • 입력 2001.02.01 (13:48)
    단신뉴스
대우그룹의 분식회계사건에 대한 검찰수사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어 전.현직 사장단 등 김우중 회장의 측근인사들에 대한 신병처리가 시작됐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오늘 전직 대우계열사 사장 3명과 분식회계를 실무적으로 주도한 회계사 등 4명에 대해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영장이 청구된 사람은 전주범 전 대우전자 사장과 양재열 전 대우전자 사장, 유기범 전 대우통신 사장,그리고 청운 회계법인 소속 회계사 김세경씨 등 모두 4명입니다.
전주범 전 사장 등은 회계 장부를 조작하는 이른바 분식 회계를 주도해 모두 4조 5천여억원의 자산을 부풀리고 이를 믿고 투자한 주주들에게 막대한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 사장 등은 또 회사의 경영 상태를 양호한 것 처럼 속여 은행 등 금융권으로부터 1조 4천여억원의 신용대출이나 회사채 보증을 받는 등 사기 등의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전 사장 등 4명에 대해서는 현재 구속 영장 실질 심사가 진행되고 있어 구속 여부는 오늘 저녁중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오늘 구속 영장이 청구된 전 대우그룹 사장단 3명외에 또다른 전직 임원 5명을 현재 소환해 조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명에 대해서도 조만간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혐의가 확인되는 대로 이들 사장단과 회계사들을 이달 중순쯤 일괄 기소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9월 대우그룹의 분식 회계 규모가 모두 22조 9천억원에 이른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주식회사 대우와 대우 자동차 등의 전현직 임직원 41명과 회계사 11명을 검찰에 고발 또는 수사 의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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