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우리나라를 국빈방문하고 있는 [두스 산투스] 앙골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의 경제 협력과 투자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두 정상은 오늘 회담에서 앙골라의 풍부한 천연자원과 우리의 자본-기술이 결합함으로써 상호 보완적인 경제협력 관계가 발전되는 것을 평가하고, 앙골라의 국가 재건과정에서 기간산업 투자에 대한 우리 기업의 참여를 넓혀가기로 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앙골라 정유공장과 해양설비 사업, 유조선 건조사업등에 대한 우리 기업의 수주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두스 산투스] 대통령은 한국업체 참여와 실효성있는 보증 제공등의 지원 조치를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남북한 모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앙골라 정부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도와달라고 요청했으며, [두스 산투스] 대통령은 대북 화해협력 정책을 계속 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이와함께 두 나라간의 경제 공동위원회 설치와 투자보장협정 체결등을 추진해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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