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순 할머니의 정상치아 8개를 뺀 치과의사가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지방검찰청 형사 2부는 오늘 서울 일원동 모병원 치과의사 28살 김모씨를 엄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7월 70살 고모 할머니의 기관지 절개수술을 끝낸 뒤 치료에 필요하지도 않은 정상 치아 8개를 뽑아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조사결과 기관지 수술 이전에, 치아가 빠져 기도를 막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흔들리는 치아 한개를 빼야 한다는 협진 진료기록이 있었으나 김씨는 이를 면밀히 검토하지 않고 수술이 끝난 뒤 8개의 치아를 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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