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주당의 김중권 대표는 오늘 연두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가 공동으로 연중 국회 무파행을 국민 앞에 선언하자고 야당측에 제의했습니다.
김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중권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국회가 더 이상 소모적인 정쟁으로 얼룩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여야 협조 아래 국회를 생산적인 정치의 장으로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여야 공동의 연중 국회 무파행 대국민 선언을 야당에 제의했습니다.
⊙김중권(민주당 대표): 연중 국회 무파행 선언은 국민들의 불안심리를 없애게 될 것이고 정치안정으로 이어져서 경제회복과 사회안정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기자: 김 대표는 이를 위해 민주당은 당장 다음 주에 열릴 임시국회부터 자민련과는 물론 한나라당과도 협력해 개혁법안 처리와 민생 경제현안 해결에 주력하는 성숙한 국회 운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안정적으로 국정을 주도하는 강한 여당을 구축해 경제 개혁 작업을 매듭짓고 민생안정을 바라는 국민 여망에 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부분적인 경기진작책을 시행해 경제난에 따른 국민 고통을 덜고 빈부격차와 실업난 해소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중권(민주당 대표): 정부 여당은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소득분배 구조 개선 계획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기자: 김 대표는 안기부 예산 횡령 사건은 국민의 세금이 불법 도용된 것인 만큼 국고환수는 당연한 국민의 권리이며 결코 야당 탄압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KBS뉴스 김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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