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노태우 전 대통령이 나라종합금융에 차명 계좌로 숨겨놨던 비자금 248억원이 추가로 국가에 환수됐습니다.
이번에 환수된 248억원은 이현우 전 청와대 경호실장이 지난 91년과 92년 나라종금에 차명으로 예치했던 돈으로 검찰은 파산한 나라종금 대신 예금보험공사에 대지급을 청구해서 받아냈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노 전 대통령이 230억원을 빌려줬던 사돈 신명수 신동방그룹 회장에 대해서도 신 씨의 부동산 경매를 통해 추징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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