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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각 파티'
    • 입력2001.02.01 (17:00)
뉴스 5 200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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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상습적으로 마약을 복용하고 테크노바와 여관 등을 돌면서 환각파티를 벌여 온 해외 유학생 출신 여대생 등 부유층 자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보도에 최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유흥가를 돌며 마약을 복용하고 환각상태에서 파티를 벌이다 경찰에 붙잡힌 사람은 20대 초반과 10대 후반의 남녀 4명입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중순 서울 신촌의 한 테크노바에서 신종 마약류인 엑스터시를 나눠 복용하는 등 2달여 동안 테크노바와 여관 등을 돌며 마약류를 복용하거나 대마초를 나눠 피워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모씨: 테크노바에서 파티에 와서 각자 (마약을) 다하는 것 같아요.
    ⊙기자: 이들은 대부분 외국인 학교에 다녔거나 외국에서 거주했던 부유층 자녀들로 벤츠나 그랜저 등 고급승용차를 몰고 다니며환각상태에서 파티를 벌여왔습니다.
    또 이들 중 일부는 같은 혐의로 지난해 검찰에 검거됐다가 기소유예로 풀려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서울 이태원이나 압구정동 길거리에서 엑스터시를 쉽게 구할 수 있고 외국인 학교 학생들 중상당수가 복용할 정도로 보편화 돼 있다고 말합니다.
    ⊙방 모씨: 아는 사람도 아닌데 아 저 사람도 (마약을) 했구나 눈치챌 수 있어요.
    ⊙기자: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오늘 서울 모 여대생 21살 박 모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친구 21살 전 모씨 등 나머지 3명에 대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KBS뉴스 최동혁입니다.
  • '환각 파티'
    • 입력 2001.02.01 (17:00)
    뉴스 5
⊙앵커: 상습적으로 마약을 복용하고 테크노바와 여관 등을 돌면서 환각파티를 벌여 온 해외 유학생 출신 여대생 등 부유층 자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보도에 최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유흥가를 돌며 마약을 복용하고 환각상태에서 파티를 벌이다 경찰에 붙잡힌 사람은 20대 초반과 10대 후반의 남녀 4명입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중순 서울 신촌의 한 테크노바에서 신종 마약류인 엑스터시를 나눠 복용하는 등 2달여 동안 테크노바와 여관 등을 돌며 마약류를 복용하거나 대마초를 나눠 피워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모씨: 테크노바에서 파티에 와서 각자 (마약을) 다하는 것 같아요.
⊙기자: 이들은 대부분 외국인 학교에 다녔거나 외국에서 거주했던 부유층 자녀들로 벤츠나 그랜저 등 고급승용차를 몰고 다니며환각상태에서 파티를 벌여왔습니다.
또 이들 중 일부는 같은 혐의로 지난해 검찰에 검거됐다가 기소유예로 풀려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서울 이태원이나 압구정동 길거리에서 엑스터시를 쉽게 구할 수 있고 외국인 학교 학생들 중상당수가 복용할 정도로 보편화 돼 있다고 말합니다.
⊙방 모씨: 아는 사람도 아닌데 아 저 사람도 (마약을) 했구나 눈치챌 수 있어요.
⊙기자: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오늘 서울 모 여대생 21살 박 모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친구 21살 전 모씨 등 나머지 3명에 대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KBS뉴스 최동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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