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 특수부는 오늘 화상데이트방 업주로부터 금품을 받은 대전 둔산경찰서 32살 정 모 경장과 충남지방경찰청 36살 이 모 경장 등 경찰관 2명을 뇌물수수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또 이들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화상데이트방 업주 42살 최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정경장 등 2명은 지난 97년 7월부터 대전시 월평동의 화상데이트방을 단속하면서 최씨로 부터 윤락알선을 눈감아 달라는 부탁과 함께 수차례에 걸쳐 천 백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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