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해외여행 경비 제한이 폐지되면서 김포공항을 통해 만 달러 이상을 갖고 나간 여행객이 백 51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김포 세관은 해외 여행객이 현금이나 여행자 수표를 갖고 출국하면서 신고한 경우는 백 51명에, 3백 40만 달러로 1인당 평균 2만 2천 달러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까지는 1인당 해외여행 경비가 만 달러로 제한됐지만 올해부터는 외환거래 자유화 2단계 조치로 미화 만 달러 이상일 경우는 세관에 5만 달러 이상은 한국 은행에 신고하면 반출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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