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방검찰청 외사부는 해외에서 연주자들을 모집한 뒤 유명 교향악단인 것처럼 위장해 내한 공연을 유치한 공연 기획사 대표 35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2월 외국에서 연주단을 급조한 뒤 오스트리아의 유명 교향악단 '비엔나 모차르트 오케스트라'를 사칭해 서울 '예술의 전당'과 대구,전주 등에서 4차례에 걸쳐 사기 공연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이 씨는 '비엔나 모차르트 오케스트라'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공연 안내 책자 등을 위조한 뒤 예술의 전당을 임대 했으며,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관이 공연을 협찬한다는 거짓 광고를 내 관객을 끌어모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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