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오늘 서초동 외교센터에서 의원연찬회를 열어 임시국회 대책과 국가보안법 개정문제에 대해 당내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특히 의원들은 부패방지법, 인권법 제정에는 반대하지 않았지만 국가보안법 개정문제를 놓고 논란을 벌였습니다.
이양희 총무 등 당직자들은 개정할 시기가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한 반면 민주당에서 이적한 배기선,송석찬의원과 송광호 의원 등은 남북관계의 진전에 맞춰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자민련은 국가보안법 개정문제에 대해 오늘 결론을 내리는 것을 유보하고 일단 기존의 당론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앞서 김종호 총재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자민련이 3당체제의 한 축으로서 위상을 갖춘 만큼 국민을 두려워하고 편안하게 하는 정치를 펼치자고 다짐했습니다.
김 대행은 공동정권이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견고한 공조를 견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면서 다만 구체적인 국가정책에 대해서는 당의 정체성과 색깔을 가지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행은 특히 한나라당과의 관계설정에 대해서도 대립의 관계가 아니라, 정책경쟁의 파트너로서 성숙한 정치를 함께 펼쳐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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