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2월 1일 목요일 저녁입니다.
대우그룹의 분식회계를 실무적으로 주도한 전직 대우그룹 계열사 사장 3명과 회계사 1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민주당의 김중권 대표는 앞으로는 일하는 국회, 생산적인 국회가 될 수 있도록 여야가 국민 앞에 국회 무파행을 선언하자고 제의했습니다.
지난달의 무역수지가 3억 20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지만 수출증가율은 5.2%에 그쳐 증가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떨어졌습니다.
테크노바와 여관 등에서 마약을 복용하거나 대마초를 피워온 부유층의 자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앵커: 대우그룹의 분식회계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전현직 사장단 등 김우중 회장의 측근 인사들에 대한 신병처리가 시작됐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오늘 전직 대우계열사 사장 3명과 분식회계를 실무적으로 주도한 회계사 등 4명에 대해 주식회사의 외부 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영장이 청구된 사람은 전주범 전 대우전자 사장과 양재열 전 대우전자 사장, 유기범 전 대우통신 사장, 그리고 청운회계법인 소속 회계사 김세경 씨 등 모두 4명입니다.
전주범 전 사장 등은 회계장부를 조작하는 이른바 분식회계를 주도해 대우그룹의 자산을 22조 9000억원 가량 부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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