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내 주요 정유사들의 군납유류 입찰담합 의혹과 관련해서 정유사 임직원들이 잇따라 소환됐습니다.
서울지방검찰청 특수 3부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말 SK와 현대정유, 인천정유에 이어서 최근 S오일과 LG칼텍스 등 2개 업체를 추가로 고발해 옴에 따라 5개 정유사 임직원들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5개 정유사는 지난 98년부터 3년 동안 7120억원 규모의 군납유류 입찰 과정에서 입찰가와 유류의 종류를 사전에 담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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