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지방경찰청 외사부는 해외 연주자를 모집한 뒤 유명 교향악단인 것처럼 위장해 내한공연을 유치한 공연기획사 대표 35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2월 외국에서 연주단을 급조한 뒤 오스트리아의 유명 교향악단 비엔나 모차르트 오케스트라를 사칭해 서울 예술의 전당과 대구, 전주 등에서 네 차례에 걸쳐 사기공연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 씨는 비엔나 모차르트 오케스트라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공연 안내책자 등을 위조한 뒤 예술의 전당을 임대했으며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관이 공연을 협찬한다는 거짓광고를 내 관객을 끌어모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단독] 아파트 헬기 충돌…“회사 전화에 압박 느껴”](/data/news/2015/01/08/2998659_1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