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지방검찰청 조사부는 중국 청나라 시대 병풍의 소견서를 위조한 뒤 이 병풍을 담보로 거액을 대출받은 법주사 전 주지 월탄 스님 등 승려 2명과 이들에게 대출을 해 준 대구의 열린상호신용금고 이사 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입소한 12폭짜리 병풍 십팔나한도의 전문가 소견서를 위조해 제작년도가 더 오래되도록 조작한 뒤 이를 담보로 12억원을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병풍 연대 위조 대출 받은 승려 기소
입력 2001.02.01 (19:00)
뉴스 7
⊙앵커: 서울지방검찰청 조사부는 중국 청나라 시대 병풍의 소견서를 위조한 뒤 이 병풍을 담보로 거액을 대출받은 법주사 전 주지 월탄 스님 등 승려 2명과 이들에게 대출을 해 준 대구의 열린상호신용금고 이사 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입소한 12폭짜리 병풍 십팔나한도의 전문가 소견서를 위조해 제작년도가 더 오래되도록 조작한 뒤 이를 담보로 12억원을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