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부치 일본 총리는 오늘 경남 합천 해인사를 방문한 후 2박 3일간의 공식방한을 마치고 오후에 일본으로 돌아갑니다.
오부치 총리는 해인사에서 팔만대장경을 둘러보고 김혁규 경남지사와 이강두 의원 등 경남지역 주요인사들과 오찬을 함께 합니다.
오부치 총리의 해인사 방문은 일본측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일본측은 지난 13세기에 만들어진 해인사 팔만대장경이 몽골의 침입을 막기위해 지어졌다는 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총리는 어제 열린 정상회담과 공식만찬 등을 통해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한미일 3국의 대북정책 공조체제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으며 한일 투자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도 가속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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