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임기 회사인 세가의 오카와 이사오 회장이 어제 가정용 게임기인 `드림캐스터' 생산 중단에 따른 경영 손실을 보충하기 위해 856억엔 상당의 개인 자산을 증여 형식으로 회사에 희사했습니다.
세가는 드림캐스터의 제조 중단과 2백만대의 재고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약 800억엔의 특별손실이 발생하는데, 오카와 회장은 이에 따른 경영 실패 책임을 진다는 의미에서 이같은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가는 오는 3월 말을 기해 판매가 부진한 드림캐스터의 생산을 중단키로 했으며 해외판매 회사의 축소와 인력 삭감 등의 구조 개혁도 단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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