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산하 국립보건원은 현재까지 국내에서 47명의 CJD환자가 발생했으나 `인간광우병'으로 알려진 v-CJD 환자는 한명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원은 지난해 11월 이후 43개 병원을 대상으로 CJD 또는 유사증세 환자 사례를 조사한 결과 26명의 환자를 보고받았다고 밝혔습니다.
26명가운데 15명은 남자였고 연령별로는 ▲60대 12명 ▲50대 10명 ▲70대 2명 ▲30.40대 각 1명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10명 ▲경기 6명 ▲대구.인천 각각 3명 ▲강원.충남.전남.전북 각 1명이었습니다.
CJD는 프라이온이라는 물질에 의해 주로 50대 이후에 발병하는 뇌신경계이상 질환으로 치료방법이 없어 발병 후 6개월 안에 모두 사망합니다.
반면 광우병에걸린 소의 뇌.척수 등을 먹을 경우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진 v-CJD는 CJD와 비슷한 증상이나 발병 연령이 2,30대로 낮고 진행기간은 12-15개월로 긴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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