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미국 뉴저지주의 한 호수에서 어린이 5명이 물에 빠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어린이들 쪽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음이 깨지면서 구조대도 그만 물에 빠지고 맙니다.
곧 헬기까지 동원되고 2차 구조대가 달려옵니다.
하지만 이들도 미처 아이들에게 다가가기도 전에 또 다른 얼음구멍을 만들며 호수에 빠지고 맙니다.
추위가 풀리면서 얼음이 많이 녹았기 때문입니다.
다행스럽게도 구조차량과 밧줄을 연결해 놓아 이들은 모두 탈출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 5명은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오랜 시간 추위에 떨어야 했습니다.
풀린 날씨를 생각하지 않고 빙판에서 놀던 아이들, 구조대의 필사적인 구조작전 덕분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습니다.
KBS뉴스 한창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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