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기업 부실 경영 무한책임 져야
    • 입력2001.02.01 (21:00)
뉴스 9 2001.02.01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대우 경영진에 대한 구속조처는 부실경영의 무한책임을 지우겠다는 뜻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김우중 전 회장의 조속한 귀국과 결자해지의 자세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영석 기자입니다.
    ⊙기자: 대우 계열사 전, 현직 대표들의 사법처리 소식에 대우 직원들은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대우자동차 직원: 이번 대우사태를 통해서 사법처리가 되고 이런 상황이 부하 직원으로서 착잡한 심정이 드는 거죠.
    ⊙기자: 지난 99년 8월 대우그룹의 워크아웃 이후 대우 문제 해결에 들어간 공적자금은 모두 20조 9000여 억원.
    대우의 몰락을 이처럼 고스란히 국민의 부담으로 전가됐고 수많은 근로자들은 하루 아침에 직장에서 내몰렸습니다.
    앞으로도 20조원 이상의 공적자금이 더 투입돼야 하는 등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대우 경영진에 대한 사법처리는 이들이 전문 경영인으로서 오너인 김우중 전 회장의 전횡을 견제하지 못한 측면의 책임추궁이 더 큽니다.
    궁극적인 책임은 전권을 휘두르며 이른바 황제경영을 일삼은 김우중 전 회장에게 있습니다.
    이제는 장기 해외체류 중인 김우중 전 회장이 귀국해 자기 몫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문겸(숭실대 교수): 김우중 회장은 하루 바삐 귀국해 가지고 모든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우리 국가적인 신뢰와 또 기업의 신뢰와 시장 질서를 회복하는 데 일조를 해야 되는...
    ⊙기자: 대우 경영진의 사법처리를 계기로 이제 최고 경영자가 자신의 권한 만큼 반드시 결과를 책임지는 기업문화를 정착시켜야 합니다.
    KBS뉴스 이영석입니다.
  • 기업 부실 경영 무한책임 져야
    • 입력 2001.02.01 (21:00)
    뉴스 9
⊙앵커: 대우 경영진에 대한 구속조처는 부실경영의 무한책임을 지우겠다는 뜻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김우중 전 회장의 조속한 귀국과 결자해지의 자세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영석 기자입니다.
⊙기자: 대우 계열사 전, 현직 대표들의 사법처리 소식에 대우 직원들은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대우자동차 직원: 이번 대우사태를 통해서 사법처리가 되고 이런 상황이 부하 직원으로서 착잡한 심정이 드는 거죠.
⊙기자: 지난 99년 8월 대우그룹의 워크아웃 이후 대우 문제 해결에 들어간 공적자금은 모두 20조 9000여 억원.
대우의 몰락을 이처럼 고스란히 국민의 부담으로 전가됐고 수많은 근로자들은 하루 아침에 직장에서 내몰렸습니다.
앞으로도 20조원 이상의 공적자금이 더 투입돼야 하는 등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대우 경영진에 대한 사법처리는 이들이 전문 경영인으로서 오너인 김우중 전 회장의 전횡을 견제하지 못한 측면의 책임추궁이 더 큽니다.
궁극적인 책임은 전권을 휘두르며 이른바 황제경영을 일삼은 김우중 전 회장에게 있습니다.
이제는 장기 해외체류 중인 김우중 전 회장이 귀국해 자기 몫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문겸(숭실대 교수): 김우중 회장은 하루 바삐 귀국해 가지고 모든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우리 국가적인 신뢰와 또 기업의 신뢰와 시장 질서를 회복하는 데 일조를 해야 되는...
⊙기자: 대우 경영진의 사법처리를 계기로 이제 최고 경영자가 자신의 권한 만큼 반드시 결과를 책임지는 기업문화를 정착시켜야 합니다.
KBS뉴스 이영석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