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물공장에서 20년가까이 일해온 근로자가 백혈병의 일종인 다발성 골수종 에 걸린 사실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노동부 산하 산업안전공단은 창원의 한 주물공장에서 18년간 일해온 49살 구모씨가 혈액암인 다발성 골수종 에 걸려 직업병으로 인정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산업안전공단이 역학 조사한 결과 주물사를 굳게 하는데 사용되는 벤젠에 장기간 노출된 것이 발병의 원인으로 밝혀졌습니다.
다발성 골수종은 골수나 신장뿐아니라 척추와 늑골 등 여려부위의 뼈에 발생하는 혈액암으로 인구 10만명에 0.3명씩 발병하는 희귀한 질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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