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북 요청, 남측가족 140여명 이상 확인
    • 입력2001.02.01 (21:00)
뉴스 9 2001.02.01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3차 이산가족 교환 방문을 위해 북측이 생사확인을 의뢰해 온 후보자 200명 가운데 하루 만에 140명 이상의 남쪽 가족들이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이웅수 기자입니다.
    ⊙기자: 아버지가 북에서 자신을 찾는다는 소식에 조상례 씨는 한숨도 자지 못했습니다.
    얼굴도 몰라 50년 넘게 간직한 사진 속에서만 만나 오던 아버지입니다.
    ⊙조상례(서울 압구정동): 꿈 같아요, 그냥.
    이게 진짜인가 싶고. 나도 모르게 소리가 막 질러지고...
    ⊙기자: 이산가족들의 감격과 흥분이 이어지며 대한적십자사에는 하루종일 이산가족들의 방문과 문의전화가 이어졌습니다.
    북에서 온 의뢰자 200명 가운데 벌써 145명의 남측 가족들이 확인됐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다음 주 초까지 생사와 주소 확인과 실사작업을 모두 마치고 오는 15일 북측에 결과를 통보할 계획입니다.
    서울과 평양을 방문할 최종 확정 방문자 100명의 명단은 17일 교환합니다.
    3차 적십자회담을 마치고 오늘 서울로 돌아온 이병웅 수석대표는 생사확인과 서신교환 확대 방안에 대해 북측도 적극적인 공감을 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병웅(남측 수석대표): 지금까지는 생사확인에 관한 그런 문서가 제도적으로 주고받고가 없었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처음으로 1월부터 시작이 됐다고 하는 데에 의미를 두고...
    ⊙기자: 이병웅 수석대표는 또 서신 전달방법 등에 대해 북측과 곧바로 협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이웅수입니다.
  • 북 요청, 남측가족 140여명 이상 확인
    • 입력 2001.02.01 (21:00)
    뉴스 9
⊙앵커: 3차 이산가족 교환 방문을 위해 북측이 생사확인을 의뢰해 온 후보자 200명 가운데 하루 만에 140명 이상의 남쪽 가족들이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이웅수 기자입니다.
⊙기자: 아버지가 북에서 자신을 찾는다는 소식에 조상례 씨는 한숨도 자지 못했습니다.
얼굴도 몰라 50년 넘게 간직한 사진 속에서만 만나 오던 아버지입니다.
⊙조상례(서울 압구정동): 꿈 같아요, 그냥.
이게 진짜인가 싶고. 나도 모르게 소리가 막 질러지고...
⊙기자: 이산가족들의 감격과 흥분이 이어지며 대한적십자사에는 하루종일 이산가족들의 방문과 문의전화가 이어졌습니다.
북에서 온 의뢰자 200명 가운데 벌써 145명의 남측 가족들이 확인됐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다음 주 초까지 생사와 주소 확인과 실사작업을 모두 마치고 오는 15일 북측에 결과를 통보할 계획입니다.
서울과 평양을 방문할 최종 확정 방문자 100명의 명단은 17일 교환합니다.
3차 적십자회담을 마치고 오늘 서울로 돌아온 이병웅 수석대표는 생사확인과 서신교환 확대 방안에 대해 북측도 적극적인 공감을 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병웅(남측 수석대표): 지금까지는 생사확인에 관한 그런 문서가 제도적으로 주고받고가 없었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처음으로 1월부터 시작이 됐다고 하는 데에 의미를 두고...
⊙기자: 이병웅 수석대표는 또 서신 전달방법 등에 대해 북측과 곧바로 협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이웅수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