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심장병 환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크기와 기능이 사람의 심장과 똑같고 몸 속에도 넣을 수 있는 새로운 인공심장이 미국에서 개발됐습니다.
보도에 윤석구 기자입니다.
⊙기자: 사람 몸 속의 심장과 같은 크기에다 기능도 동일한 인공심장이 미국에서 개발됐습니다.
이 인공심장은 처음으로 흉곽 안에 완전히 집어넣을 수 있고 신체리듬에 따라 박동수가 자동으로 조절됩니다.
⊙레더만(미국 아비오메드 사장): 이 인공심장은 환자가 움직일 때는 빠르게 잠들었을 때는 천천히 작동합니다.
⊙기자: 아비오코라는 이름을 붙인 이 인공심장은 처음에는 몸 속에서 내장전지로 작동을 시작한 뒤 피부를 통해 재충전됩니다.
동물실험을 끝낸 이 장치는 이미 미 식품의약국의 허가를 받아 곧 임상실험을 시작합니다.
⊙랙스(미국 UCLA 심장학 전문의): 임상실험이 성공하면 환자들은 외부장치 없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기자: 이 인공심장이 실용화되면 심장기증자 부족과 값비싼 이식비용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 많은 심장병 환자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뉴스 윤석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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