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포츠 뉴스입니다.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인 히딩크 감독은 첨단기술을 이용한 비디오 분석으로 훈련 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팀 전술뿐만 아니라 선수 개개인의 전술 소화능력까지 검증하는 히딩크의 과학적인 훈련법, 송전헌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히딩크 감독이 훈련에 앞서 비디오 촬영 포인트를 꼼꼼하게 챙깁니다.
훈련 내용을 보다 정확하게 담아 자세한 분석 자료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미국에서 건너온 분석 전문가는 히딩크 감독의 의도에 맞춰 다양한 위치에서 선수들의 움직임을 포착합니다.
⊙고트비(축구전문분석가): 상대를 이기기 위한 전술에 응용하고 개인적으로 고쳐야 할 동작 등 미래를 위해 중요하게 알아야 할 일이 합니다.
⊙기자: 훈련이 끝나면 촬영한 비디오는 컴퓨터에 입력됩니다.
입력된 비디오는 공격과 수비, 선수 개개인의 이동 경로 등 다양한 분야로 나눠져 데이터로 수록됩니다.
문제의 부분은 코칭스태프와 함께 반복해서 정밀 분석합니다.
⊙핌 베어벡(축구대표팀 코치): 현재 대표선수들의 플레이는 제각각인데 화면을 통해 전체적인 문제를 파악해 히딩크 감독과 전술을 논의합니다.
⊙기자: 컴퓨터로 분석된 화면은 선수들에게 무엇이 문제인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시청각 자료로 활용됩니다.
카리스마에 첨단 과학까지 동원한 히딩크 감독의 한국 축구 살리기, KBS 일요스페셜에서는 오는 11일 히딩크가 추구하는 한국 축구의 발전 방향을 집중 조명합니다.
KBS뉴스 송전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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