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한항공이 노장 김종화의 맹활약에 힘입어 인하대학을 물리치고 4강행 불씨를 살렸습니다.
대전으로 장소를 옮긴 삼성화재 배구 슈퍼리그 2차대회 소식,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팀내 최고참인 왼쪽 공격수 김종화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김종화는 인하대학과의 경기에서 고비 때마다 강타를 터뜨리며 23득점을 올려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올해 30살의 김종화는 매 경기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도 팀 성적이 나빠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선수.
그러나 이번 경기로 공격 종합에서도 3위에 오르며 변함 없는 팀의 기둥임을 확인했습니다.
⊙김종화(대한항공 레프트): 4강에 올라가느냐 마느냐가 오늘 게임에 달려있기 때문에 오늘 하여튼 최선을 다해서 한 게 이긴 것 같습니다.
⊙기자: 김종화의 왼쪽 공격과 함께 서승문의 가로막기가 위력을 발휘한 대한항공은 장광균이 분전한 인하대를 3:1로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2승 2패를 기록해 남은 세 경기에서 2승을 거둘 경우 3차대회에 나가게 됩니다.
⊙한장석(대한항공 감독): 강하다고 생각하는데 상무하고가 3차전으로 가는 가장 중요한 길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여자부에서는 흥국생명이 우승 후보 LG정유를 3:1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흥국생명이 슈퍼리그에서 LG정유를 이기기는 10년 만에 처음이고 2세트에서 기록한 33득점은 역대 여자부 1세트 최다 득점 기록입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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