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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심, 이대로는 안된다
    • 입력2001.02.01 (21:00)
뉴스 9 200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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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판정 시비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농구연맹이 오심과의 전쟁을 선언했습니다.
    특히 경기 막판 승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오심을 막기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이라도 감수한다는 각오입니다.
    정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심판 눈 앞에서 공격수의 팔을 잡아 끌어도 휘슬은 울리지 않습니다.
    멀쩡한 3점슛이 터졌지만 엉뚱하게 공격자 파울이 선언됩니다. 몸이 튕겨 나갈 만큼 명백한 반칙에도 심판의 휘슬은 침묵합니다.
    공을 잡고 대여섯 걸음을 걸어도 트래블링은 선언되지 않습니다.
    승부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잘못된 휘슬들입니다. 시즌 막판 치열한 순위 다툼과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심판 판정에 대한 불신은 이미 위험 수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KBL은 심판진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특단의 대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게임당 11개 정도인 오심 숫자를 NBA 수준인 8개까지 줄인다는 목표입니다.
    특히 마지막 3분 이내에 발생하는 치명적인 오심을 막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이재덕(KBL 심판위원장): 경기 종료 3분에 판정 미스를 줄이기 위해서 저희 심판원들은 어떠한 희생을 치를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기자: KBL은 심판별로 작성된 오심 자료를 바탕으로 치명적인 오심이 발생할 경우 플레이오프에는 배정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종반을 향해 치닫고 있는 프로농구 코트에 오심과의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 오심, 이대로는 안된다
    • 입력 2001.02.01 (21:00)
    뉴스 9
⊙앵커: 판정 시비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농구연맹이 오심과의 전쟁을 선언했습니다.
특히 경기 막판 승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오심을 막기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이라도 감수한다는 각오입니다.
정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심판 눈 앞에서 공격수의 팔을 잡아 끌어도 휘슬은 울리지 않습니다.
멀쩡한 3점슛이 터졌지만 엉뚱하게 공격자 파울이 선언됩니다. 몸이 튕겨 나갈 만큼 명백한 반칙에도 심판의 휘슬은 침묵합니다.
공을 잡고 대여섯 걸음을 걸어도 트래블링은 선언되지 않습니다.
승부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잘못된 휘슬들입니다. 시즌 막판 치열한 순위 다툼과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심판 판정에 대한 불신은 이미 위험 수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KBL은 심판진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특단의 대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게임당 11개 정도인 오심 숫자를 NBA 수준인 8개까지 줄인다는 목표입니다.
특히 마지막 3분 이내에 발생하는 치명적인 오심을 막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이재덕(KBL 심판위원장): 경기 종료 3분에 판정 미스를 줄이기 위해서 저희 심판원들은 어떠한 희생을 치를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기자: KBL은 심판별로 작성된 오심 자료를 바탕으로 치명적인 오심이 발생할 경우 플레이오프에는 배정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종반을 향해 치닫고 있는 프로농구 코트에 오심과의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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