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지난달 10일 중국 지린성 훈춘시에서 발생한 한국인 부부 살해사건의 용의자 4명에 대해 곧 재판을 열어 각각 사형 선고와 추방 명령을 내릴 것이라고 중국 소식통들이 밝혔습니다.
소식통들은 살인 사건에 직접 가담한 20대 탈북자와 조선족 청년 등 2명에게는 사형을 선고할 방침이며, 숨진 나씨 부부의 다방 여종업원으로 일하며 범행 정보를 제공한 20대 여자 탈북자 2명에 대해서는 이달 초 북한으로 추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당국은 또 이 사건 이후 훈춘시와 북.중 국경지대에서 대대적으로 탈북자 단속을 벌였으며 많은 탈북자들을 체포해 추방을 준비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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