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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회계사 아줌마부대 위협
    • 입력2001.02.02 (06:00)
뉴스광장 200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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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우리나라 보험시장이 외국계 보험사들의 활발한 진출로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마는 특히 눈에 띄는 것이 바로 보험설계사입니다.
    주부들이 아니라 다양한 사회경험을 가진 남성들이 보험설계사로 많이 채용되고 있습니다.
    홍성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른바 억대 연봉 보험설계사인 김태준 씨.
    한때 대기업에서 과장진급을 앞두던 앞길이 유망한 김 씨였지만 새로운 도전을 위해 과감하게 보험설계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김태준(프르덴셜 생명보험 에이전시): 저는 전혀 생각이 없었는데 그런 과정을 통해서 교육과정을 밟다 보니까 이 일이 비전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그래서 제가 입사를 하게 됐습니다.
    ⊙기자: 이처럼 외국계 보험회사의 보험설계사 대부분은 대기업 간부에서 광고업자까지 사회 경력자입니다.
    전문가 집단이나 고급인력을 상대하기에는 기존 주부보험설계사보다 사회경력자들이 인맥이나 경제지식 면에서 더 유리하다는 계산 때문입니다.
    ⊙우정한(AIG 생명보험 마케팅 부장): 고객의 욕구를 찾아내고 난 다음에 맞춤형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거든요.
    하다 보니까 남자가 여자보다는 사무실이나 또는 전문직을 찾아가는 데 유리했던 점이 있었습니다.
    ⊙기자: 국내 토종 보험회사들도 외국계의 변화에 발마추어 공격적인 경영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청약서에 사인하셔 가지고 보내주시면...
    ⊙기자: 이 보험회사는 지난해부터 비용은 적게 들고 생산성이 높은 텔레마케팅 분야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영일(대한생명 텔레마케팅 부장): 적은 비용으로 높은 생산성을 올리는 좋은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에 TM 부분의 확대는 물론 사이버 마케팅쪽에서도 확대를 점진적으로 해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자: 외국계 보험회사가 국내 보험회사 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10%가 채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선진기법의 도입으로 국내 보험시장에는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습니다.
    KBS뉴스 홍성철입니다.
  • 보험회계사 아줌마부대 위협
    • 입력 2001.02.02 (06:00)
    뉴스광장
⊙앵커: 우리나라 보험시장이 외국계 보험사들의 활발한 진출로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마는 특히 눈에 띄는 것이 바로 보험설계사입니다.
주부들이 아니라 다양한 사회경험을 가진 남성들이 보험설계사로 많이 채용되고 있습니다.
홍성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른바 억대 연봉 보험설계사인 김태준 씨.
한때 대기업에서 과장진급을 앞두던 앞길이 유망한 김 씨였지만 새로운 도전을 위해 과감하게 보험설계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김태준(프르덴셜 생명보험 에이전시): 저는 전혀 생각이 없었는데 그런 과정을 통해서 교육과정을 밟다 보니까 이 일이 비전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그래서 제가 입사를 하게 됐습니다.
⊙기자: 이처럼 외국계 보험회사의 보험설계사 대부분은 대기업 간부에서 광고업자까지 사회 경력자입니다.
전문가 집단이나 고급인력을 상대하기에는 기존 주부보험설계사보다 사회경력자들이 인맥이나 경제지식 면에서 더 유리하다는 계산 때문입니다.
⊙우정한(AIG 생명보험 마케팅 부장): 고객의 욕구를 찾아내고 난 다음에 맞춤형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거든요.
하다 보니까 남자가 여자보다는 사무실이나 또는 전문직을 찾아가는 데 유리했던 점이 있었습니다.
⊙기자: 국내 토종 보험회사들도 외국계의 변화에 발마추어 공격적인 경영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청약서에 사인하셔 가지고 보내주시면...
⊙기자: 이 보험회사는 지난해부터 비용은 적게 들고 생산성이 높은 텔레마케팅 분야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영일(대한생명 텔레마케팅 부장): 적은 비용으로 높은 생산성을 올리는 좋은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에 TM 부분의 확대는 물론 사이버 마케팅쪽에서도 확대를 점진적으로 해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자: 외국계 보험회사가 국내 보험회사 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10%가 채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선진기법의 도입으로 국내 보험시장에는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습니다.
KBS뉴스 홍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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