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경제체제 이후 우리나라 노선에 감편운항을 하거나 아예 철수했던 외국항공사들의 서울 취항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은 러시아 극동항공이 오는 28일 부터 서울-하바로프스크 노선에 매주 일요일과 목요일 2회 왕복으로 신규 운항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 노스웨스트항공도 다음달 7일 부터 일단 두달간 서울-도쿄 노선을 주 7회에서 8회로 1편 증편운항하며 오는 6월부터는 서울-오사카 노선에 신규 취항할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IMF 경제체제 이후 급격한 여객 감소와 환차손 등으로 인해 지난 97년 12월 미국 콘티넨탈항공이 서울 운항을 중단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영국항공과 스위스항공, 뉴질랜드항공 등에 이어 지난달에는 미국 델타항공까지 모두 9개 외국항공사가 잇따라 서울 운항을 중단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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