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중국 당국이 지난달 10일 중국 지린성 훈춘시에서 발생한 한국인 부부 살해사건의 용의자 4명에 대해서 곧 재판을 열어 각각 사형선고와 추방명령을 내릴 것이라고 중국 소식통들이 밝혔습니다.
소식통들은 살인사건에 직접 가담한 20대 탈북자와 중국동포 청년 등 2명에게는 사형을 선고할 방침이며 숨진 나 씨 부부의 다방 여종업원으로 일하면서 범행정보를 제공한 20대 여자탈북자 2명에 대해서는 이달 초 북한으로 추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 한인 살해 탈북자 사형·추방
입력 2001.02.02 (09:30)
930뉴스
⊙앵커: 중국 당국이 지난달 10일 중국 지린성 훈춘시에서 발생한 한국인 부부 살해사건의 용의자 4명에 대해서 곧 재판을 열어 각각 사형선고와 추방명령을 내릴 것이라고 중국 소식통들이 밝혔습니다.
소식통들은 살인사건에 직접 가담한 20대 탈북자와 중국동포 청년 등 2명에게는 사형을 선고할 방침이며 숨진 나 씨 부부의 다방 여종업원으로 일하면서 범행정보를 제공한 20대 여자탈북자 2명에 대해서는 이달 초 북한으로 추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