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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 쓰레기 골치
    • 입력2001.02.02 (09:30)
930뉴스 200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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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미국이 버려지는 컴퓨터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컴퓨터 쓰레기를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공장까지 속속 생겨나고 있습니다만 재처리를 하고 난 뒤에는 버려지는 부품이 워낙 많은 데다 부품 안에는 납이나 수은 등도 들어 있어서 환경오염의 위험도 높습니다.
    뉴욕에서 이몽룡 특파원입니다.
    ⊙기자: 하루가 멀다하고 신형 컴퓨터가 쏟아져 나오지만 2, 3년만 지나면 폐품이 됩니다.
    이렇게 버려진 컴퓨터는 미국 전역에 1년에 5000만대. 2004년까지는 5억대가 될 전망입니다.
    더구나 컴퓨터와 모니터 속에는 납, 수은과 같은 독극성물질들도 들어있어 새로운 환경문제로 떠올랐습니다.
    ⊙스펜서(美 환경청 부장): 모니터는 3-8파운드의 납을 함유해 토양오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기자: 상황이 심각해지자 뉴욕시 외곽에는 컴퓨터 재처리 공장까지 생겼습니다.
    이 공장에는 하루 3000여 대의 못쓰는 컴퓨터가 들어옵니다. 사용이 불가능한 컴퓨터는 자동기계로 완전히 분쇄된 뒤 용도에 따라 분리됩니다.
    쓸만한 컴퓨터는 분리해서 재조립된 뒤 학교나 자선단체에 기증됩니다.
    ⊙아얄라(재처리공장 부사장): 쓸만한 컴퓨터를 재조립해 어려운 가정에 공급하는 등 올해 25만 대를 처리했습니다.
    ⊙기자: 그러나 재처리를 한다고 해도 쓰레기로 버려지는 전자제품의 양이 워낙 방대한 데다 환경오염에 관한 관련법규도 없어 대안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KBS뉴스 이몽룡입니다.
  • 컴퓨터 쓰레기 골치
    • 입력 2001.02.02 (09:30)
    930뉴스
⊙앵커: 미국이 버려지는 컴퓨터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컴퓨터 쓰레기를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공장까지 속속 생겨나고 있습니다만 재처리를 하고 난 뒤에는 버려지는 부품이 워낙 많은 데다 부품 안에는 납이나 수은 등도 들어 있어서 환경오염의 위험도 높습니다.
뉴욕에서 이몽룡 특파원입니다.
⊙기자: 하루가 멀다하고 신형 컴퓨터가 쏟아져 나오지만 2, 3년만 지나면 폐품이 됩니다.
이렇게 버려진 컴퓨터는 미국 전역에 1년에 5000만대. 2004년까지는 5억대가 될 전망입니다.
더구나 컴퓨터와 모니터 속에는 납, 수은과 같은 독극성물질들도 들어있어 새로운 환경문제로 떠올랐습니다.
⊙스펜서(美 환경청 부장): 모니터는 3-8파운드의 납을 함유해 토양오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기자: 상황이 심각해지자 뉴욕시 외곽에는 컴퓨터 재처리 공장까지 생겼습니다.
이 공장에는 하루 3000여 대의 못쓰는 컴퓨터가 들어옵니다. 사용이 불가능한 컴퓨터는 자동기계로 완전히 분쇄된 뒤 용도에 따라 분리됩니다.
쓸만한 컴퓨터는 분리해서 재조립된 뒤 학교나 자선단체에 기증됩니다.
⊙아얄라(재처리공장 부사장): 쓸만한 컴퓨터를 재조립해 어려운 가정에 공급하는 등 올해 25만 대를 처리했습니다.
⊙기자: 그러나 재처리를 한다고 해도 쓰레기로 버려지는 전자제품의 양이 워낙 방대한 데다 환경오염에 관한 관련법규도 없어 대안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KBS뉴스 이몽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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