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제조업체의 절반 가량이 Y2K, 즉 컴퓨터의 2000년 연도 인식 문제의 해결작업을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천117개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Y2K문제 대응실태를 파악한 결과 Y2K문제 해결에 아직 손도 대지 못하고 있는 업체가 49%에 달했습니다.
또 계획 수립 단계에 있는 업체가 23%, 문제해결 과정에 있는 업체는 14%, 문제가 없거나 문제를 해결한 업체는 15%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Y2K 문제 해결을 위한 예상소요비용은 업체당 평균 천400만원으로 올해 전산 예산의 71% 수준이었습니다.
중소기업 협동조합중앙회는 대기업과 납품관계에 있는 중소기업의 Y2K 문제는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중소기업들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