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장기수의 추가 북송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통일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북측이 지난 3차 적십자 회담에서 장기수 북송 문제를 거론했지만 이를 단호히 거절했다고 말하고 비전향 장기수 북송 문제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정부의 기본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또 장기수 송환 추진위 등에서 40여명의 장기수들이 추가로 북송을 희망해 왔다고 주장하지만 대부분 전향 장기수들이거나 남쪽에 부인과 자식들을 둔 사람들이어서 북송 대상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장기수 송환추진위는 오는 6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장기수의 추가 북송을 허용하라고 촉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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